이 책은 잡지사에 다니는 기자 김연화가 어느날 사라진 ‘데드마스크’가 자신에게 있다는 서혁수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하는 첫 번째 장 ‘데드마스크’, 서혁수의 형이자 아마추어 이상 연구자인 서혁민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두 번째 장 ‘잃어버린 꽃’, 재미 교포 출신의 이상 연구자인 피터 주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새’, 총 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세 명의 화자가 등장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서술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저자 김연수
출판 문학동네 2016.4.17
쪽수 328쪽
크기 133*200 mm
저자 김연수 소개
저자 김연수는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굳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데드마스크 _007
두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꽃 _103
세번째 이야기·새 _195
해설|김성수(문학평론가)
또다른 원본을 찾아서 _289
작가의 말 _324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이 책은 잡지사에 다니는 기자 김연화가 어느날 사라진 ‘데드마스크’가 자신에게 있다는 서혁수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하는 첫 번째 장 ‘데드마스크’, 서혁수의 형이자 아마추어 이상 연구자인 서혁민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두 번째 장 ‘잃어버린 꽃’, 재미 교포 출신의 이상 연구자인 피터 주의 시점에서 그려지는 ‘새’, 총 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세 명의 화자가 등장해 이야기가 전개되는 서술 전략을 취하고 있다.
저자 김연수
출판 문학동네 2016.4.17
쪽수 328쪽
크기 133*200 mm
저자 김연수 소개
저자 김연수는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를 발표하고,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굳빠이, 이상』으로 2001년 동서문학상을,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로 2003년 동인문학상을, 소설집 『나는 유령작가입니다』로 2005년 대산문학상을, 단편소설 「달로 간 코미디언」으로 2007년 황순원문학상을, 단편소설 「산책하는 이들의 다섯 가지 즐거움」으로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이 있다.
목차
첫번째 이야기·데드마스크 _007
두번째 이야기·잃어버린 꽃 _103
세번째 이야기·새 _195
해설|김성수(문학평론가)
또다른 원본을 찾아서 _289
작가의 말 _324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연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