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 오주석이 들려주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강연을 펼쳤던 저자가 우리 옛 그림에 대해 친절하고 깊이 있게 안내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2005년 지병으로 생을 마치기 전까지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해왔던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도판 자료와 우리 옛 사상,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로부터 풍토와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인간의 정신, 미학까지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작품에 대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더했다.
저자 오주석
출판 푸른역사, 2017년 08월 19일 출간
쪽수 284
크기 175 * 215 * 17 mm /591g
저자 오주석 소개
저자 오주석은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더 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2005년 2월 지병으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1~2), 《우리 문화의 황금기―진경시대》(공저), 《단원절세보》, 《그림 속에 노닐다》,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단원壇園 김홍도》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강좌를 시작하며
첫째 이야기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
옛 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낀다
둘째 이야기
옛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
자연의 음양오행에 기초한 우주관, 인생관
셋째 이야기
옛 그림으로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아름답고 진실한 조선의 마음
강좌를 마치며
[부록] 그림으로 본 김홍도의 삶과 예술
1. 초인적인 사실성 -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2. 소재와 의미의 다양성 - 〈황묘롱접도黃猫弄蝶圖〉
3. 이상적 진경산수眞景山水 -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4. 따스했던 인간성 -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
5. 흔들림 없는 주체성 -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6. 시서화악詩書畵樂의 풍부한 교양 - 〈주상관매도舟上觀梅圖〉
7. 섬세한 감성 - 〈마상청앵도馬上聽鶯圖〉
8. 기지 넘치는 해학성 -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9. 국가를 위한 봉사 - 〈시흥환어행렬도始興還御行列圖〉
10. 군주를 위한 작품 - 〈월만수만도月滿水滿圖〉
11. 풍속화의 진실성 - 〈씨름〉
12. 예술과 종교의 만남 - 〈염불서승도念佛西昇圖〉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미술사학자 오주석이 들려주는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은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지내며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에서 강연을 펼쳤던 저자가 우리 옛 그림에 대해 친절하고 깊이 있게 안내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2005년 지병으로 생을 마치기 전까지 우리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해왔던 저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수많은 도판 자료와 우리 옛 사상, 정치, 경제, 사회, 자연, 문화 등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토대로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로부터 풍토와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인간의 정신, 미학까지 깊이 성찰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작품에 대해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더했다.
저자 오주석
출판 푸른역사, 2017년 08월 19일 출간
쪽수 284
크기 175 * 215 * 17 mm /591g
저자 오주석 소개
저자 오주석은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더 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2005년 2월 지병으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1~2), 《우리 문화의 황금기―진경시대》(공저), 《단원절세보》, 《그림 속에 노닐다》,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단원壇園 김홍도》 등이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강좌를 시작하며
첫째 이야기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
옛 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낀다
둘째 이야기
옛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
자연의 음양오행에 기초한 우주관, 인생관
셋째 이야기
옛 그림으로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아름답고 진실한 조선의 마음
강좌를 마치며
[부록] 그림으로 본 김홍도의 삶과 예술
1. 초인적인 사실성 -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2. 소재와 의미의 다양성 - 〈황묘롱접도黃猫弄蝶圖〉
3. 이상적 진경산수眞景山水 - 〈소림명월도疏林明月圖〉
4. 따스했던 인간성 -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
5. 흔들림 없는 주체성 - 〈선동취적도仙童吹笛圖〉
6. 시서화악詩書畵樂의 풍부한 교양 - 〈주상관매도舟上觀梅圖〉
7. 섬세한 감성 - 〈마상청앵도馬上聽鶯圖〉
8. 기지 넘치는 해학성 - 〈해탐노화도蟹貪蘆花圖〉
9. 국가를 위한 봉사 - 〈시흥환어행렬도始興還御行列圖〉
10. 군주를 위한 작품 - 〈월만수만도月滿水滿圖〉
11. 풍속화의 진실성 - 〈씨름〉
12. 예술과 종교의 만남 - 〈염불서승도念佛西昇圖〉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연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