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을 무기로 만드는 20가지 퍼스널 브랜딩 도움말
눈에 띄고 오래 가는 브랜드에는
훔치고 싶은 전략이 숨어 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을 브랜딩 노하우를 얻게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강력한 컨설턴트가 매력적인 브랜드인 이유다.
작가는 저력 있는 브랜드 전략을 돌파해 다양하고 단단한 자아를 쟁취하라고 제안한다. 시대 지각변동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유일한 나다움을 찾기를, 그로 인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결정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저자 김키미
출판 웨일북(whalebooks) 2021년 04월 09일 출간
쪽수 328
크기 130 * 189 * 27 mm /363g
저자 김키미 소개
브랜더.
카카오 브런치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퇴사하면 한낱 미물이 될까 두려웠지만 스스로 브랜드가 되기로 결심한 뒤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brunch @kim-pro
instagram @kimmy.pro
목차
프롤로그 브랜딩에 대한 오해
1부 내 안의 브랜드 정체성 깨우기
01 브랜드 색안경 끼고 거울 보기 - 매거진 B
02 브랜드 정체성을 찾는 집착적인 질문법 - 파타고니아
03 브랜드 키워드를 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아무튼 시리즈
04 맥시멀리스트에게 추천하는 키워드 그루핑 - 아마존
05 1초 만에 떠오르는 브랜드 고정관념 디자인하기 - 시몬스
2부 직업인의 브랜드 자산 키우기
06 가치 있는 브랜드 자산에 베팅하기 - 세이브더칠드런
07 강점에 집중해 브랜드 각인시키기 - 브런치
08 ‘하지 않음’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 《미쉐린 가이드》
09 점에서 선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스토리 - 애플
10 브랜드를 규정짓는 직업 말 - 츠타야
3부 관계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11 효과적인 브랜드 네이밍의 조건 - 왓챠
12 나를 중심으로 브랜드 서클 멤버 모집하기 - 〈뉴닉〉
13 경쟁 브랜드와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법 - 몰스킨
14 골수팬이 브랜드를 떠나는 이유 - 인스타그램
15 돈 들이지 않고 브랜드 광고하기 - 유한락스
4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스킬 익히기
16 브랜디드 콘텐츠로서의 글쓰기 - 블루보틀
17 솔직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세 - 픽사
18 유혹적이지만 저항해야 할 피드백 - 에어비앤비
19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는 브랜드 - 마켓컬리
20 ‘내가 뭐라고’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 클럽하우스
에필로그 시대의 흐름에 반응하는 올바른 감각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나다움을 무기로 만드는 20가지 퍼스널 브랜딩 도움말
눈에 띄고 오래 가는 브랜드에는
훔치고 싶은 전략이 숨어 있다
긴 기다림에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블루보틀, 침대라는 키워드에 곧바로 브랜드명을 떠올리게 한 시몬스, 진정성으로 주목받은 유한락스에는 어떤 저력이 있는 걸까? 시선을 사로잡는 브랜딩에는 보통 사람도 실현 가능한 인사이트가 있다.
모든 걸 차치하고 오로지 작품의 피드백만 주고받는 픽사의 브레인트러스트, 지속 가능과 혁신 사이에서 ‘성공적인 실패’를 만드는 아마존, ‘하지 않음’으로써 가치를 높인 《미쉐린 가이드》의 브랜딩을 들여다보면 ‘나’라는 브랜드의 발견이 손쉬워진다. 피드백을 주고받을 모임도, 나를 위한 골수팬이 없다 해도 괜찮다. 파타고니아와 마켓컬리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을 브랜딩 노하우를 얻게 된다. 퍼스널 브랜딩의 강력한 컨설턴트가 매력적인 브랜드인 이유다.
작가는 저력 있는 브랜드 전략을 돌파해 다양하고 단단한 자아를 쟁취하라고 제안한다. 시대 지각변동의 흐름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유일한 나다움을 찾기를, 그로 인해 지금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결정적인 브랜드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저자 김키미
출판 웨일북(whalebooks) 2021년 04월 09일 출간
쪽수 328
크기 130 * 189 * 27 mm /363g
저자 김키미 소개
브랜더.
카카오 브런치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퇴사하면 한낱 미물이 될까 두려웠지만 스스로 브랜드가 되기로 결심한 뒤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모든 사람이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brunch @kim-pro
instagram @kimmy.pro
목차
프롤로그 브랜딩에 대한 오해
1부 내 안의 브랜드 정체성 깨우기
01 브랜드 색안경 끼고 거울 보기 - 매거진 B
02 브랜드 정체성을 찾는 집착적인 질문법 - 파타고니아
03 브랜드 키워드를 정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 아무튼 시리즈
04 맥시멀리스트에게 추천하는 키워드 그루핑 - 아마존
05 1초 만에 떠오르는 브랜드 고정관념 디자인하기 - 시몬스
2부 직업인의 브랜드 자산 키우기
06 가치 있는 브랜드 자산에 베팅하기 - 세이브더칠드런
07 강점에 집중해 브랜드 각인시키기 - 브런치
08 ‘하지 않음’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법 - 《미쉐린 가이드》
09 점에서 선으로 연결되는 브랜드 스토리 - 애플
10 브랜드를 규정짓는 직업 말 - 츠타야
3부 관계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11 효과적인 브랜드 네이밍의 조건 - 왓챠
12 나를 중심으로 브랜드 서클 멤버 모집하기 - 〈뉴닉〉
13 경쟁 브랜드와 경쟁하지 않고 이기는 법 - 몰스킨
14 골수팬이 브랜드를 떠나는 이유 - 인스타그램
15 돈 들이지 않고 브랜드 광고하기 - 유한락스
4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스킬 익히기
16 브랜디드 콘텐츠로서의 글쓰기 - 블루보틀
17 솔직한 피드백을 받기 위한 자세 - 픽사
18 유혹적이지만 저항해야 할 피드백 - 에어비앤비
19 네거티브한 피드백에도 가라앉지 않는 브랜드 - 마켓컬리
20 ‘내가 뭐라고’라는 함정에서 벗어나기 - 클럽하우스
에필로그 시대의 흐름에 반응하는 올바른 감각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연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