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생활이 희망의 열쇠다!
『사생활의 천재들』은 정혜윤이 사랑하는 여덟 명의 친구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영화감독 변영주, 만화가 윤태호, 자연다큐 감독 박수용, 야생영장류학자 김산하, 청년운동가 조성주 등이 저자와 함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가장 현실적이고 아주 작은 그러나 가장 또렷하게 손에 잡히는 일상의 순간들을 속에서 희망을 보여준다. 밤과 낮의 순환,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만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사생활에서도 삶에서도 희망이고 미래가 되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사생활에서 시작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사생활에 주목한다. 자신의 아픔과 절망과 욕망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반대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보고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질 때 내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배운 변영주 감독, 선천적인 피부병 때문에 내가 나로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끊임없이 질문했던 윤태호 등 이들이 이야기하는 사생활에 대해 들어보며 우리는 그 자체로 미래이고 희망이고,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 정혜윤
출판 봄아필 2013년 03월 25일 출간
쪽수 337
크기 140 * 210 * 30 mm /534g
저자 정혜윤 소개
저자 정혜윤은 CBS 라디오 프로듀서.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등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였다. 독서 에세이 『침대와 책』, 『그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세계가 두 번 진행되길 원한다면』,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여행 에세이 『런던을 속삭여줄게』, 『여행, 혹은 여행처럼』 등을 펴냈다. 현재 CBS의「김미화의 여러분」을 제작 중이며, 한겨레에 「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연재, 프레시안에서 북토크쇼 「우더잘(우리 더 잘 살아요)」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사생활의 천재들, 내 꿈의 주소 9
자기 삶의 천재가 되는 것에 대해서 39
- 박수용(자연다큐멘터리 감독)과 함께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83
- 변영주(영화감독)와 함께
존재를 비추는 만남에 대해서 121
- 윤태호(만화가)와 함께- 조성주와 함께
인간의 서식지에 대해서 163
- 김산하(야생영장류학자)와 함께
보는 것에 대해서 197
- 조성주(청년윤동가)와 함께
말하기와 듣기에 대해서 237
- 엄기호(사회학자)와 함께
불안에 대해서 273
- 홍기빈(정치경제학자)와 함께
우리라는 별자리에 대해서 307
- 정병호(천문인마을 천문대장)와 함께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우리의 사생활이 희망의 열쇠다!
『사생활의 천재들』은 정혜윤이 사랑하는 여덟 명의 친구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영화감독 변영주, 만화가 윤태호, 자연다큐 감독 박수용, 야생영장류학자 김산하, 청년운동가 조성주 등이 저자와 함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 가장 현실적이고 아주 작은 그러나 가장 또렷하게 손에 잡히는 일상의 순간들을 속에서 희망을 보여준다. 밤과 낮의 순환, 보고 듣고 말하는 것, 만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사생활에서도 삶에서도 희망이고 미래가 되어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저자는 우리에게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의 사생활에서 시작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사생활에 주목한다. 자신의 아픔과 절망과 욕망에 몰두할 때가 아니라 반대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보고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질 때 내가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음을 배운 변영주 감독, 선천적인 피부병 때문에 내가 나로 태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끊임없이 질문했던 윤태호 등 이들이 이야기하는 사생활에 대해 들어보며 우리는 그 자체로 미래이고 희망이고,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저자 정혜윤
출판 봄아필 2013년 03월 25일 출간
쪽수 337
크기 140 * 210 * 30 mm /534g
저자 정혜윤 소개
저자 정혜윤은 CBS 라디오 프로듀서.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공지영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등 시사교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기획, 제작하였다. 독서 에세이 『침대와 책』, 『그들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세계가 두 번 진행되길 원한다면』, 『삶을 바꾸는 책 읽기』, 여행 에세이 『런던을 속삭여줄게』, 『여행, 혹은 여행처럼』 등을 펴냈다. 현재 CBS의「김미화의 여러분」을 제작 중이며, 한겨레에 「정혜윤의 새벽세시 책읽기」 연재, 프레시안에서 북토크쇼 「우더잘(우리 더 잘 살아요)」을 진행하고 있다.
목차
사생활의 천재들, 내 꿈의 주소 9
자기 삶의 천재가 되는 것에 대해서 39
- 박수용(자연다큐멘터리 감독)과 함께
자기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83
- 변영주(영화감독)와 함께
존재를 비추는 만남에 대해서 121
- 윤태호(만화가)와 함께- 조성주와 함께
인간의 서식지에 대해서 163
- 김산하(야생영장류학자)와 함께
보는 것에 대해서 197
- 조성주(청년윤동가)와 함께
말하기와 듣기에 대해서 237
- 엄기호(사회학자)와 함께
불안에 대해서 273
- 홍기빈(정치경제학자)와 함께
우리라는 별자리에 대해서 307
- 정병호(천문인마을 천문대장)와 함께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주문조회, 마이페이지>취소/교환/반품 페이지를 통해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가능 시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상품 품절/지연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품/교환 시 6,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제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시 배송비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교환 진행 시 해당 제품의 재고가 부족할 경우 교환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타 도서로의 교환은 불가합니다.
모든 반품/교환은 상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이 진행됩니다.
반품/교환 불가능한 사유임에도 반품/교환 신청으로 상품 반송 시 반품/교환 배송비의 3배가 부과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에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에 가능합니다.
아래의 경우 반품/교환이 불가능합니다!
상품 수령 후 7일이 경과된 경우
상품의 사용감으로 정상적인 판매가 불가능할 경우
고객의 부주의로 상품이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판매 시 반품/교환이 불가능한 상품으로 명시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연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