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결 추천 코멘트>
엄마와 딸의 서로를 위한 위로와 격려가 말 자체, 소리의 진동, 물의 진동, 마음의 진동으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딸보다 먼저 세상살이의 파도를 헤쳐 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격려입니다. 긴장을 풀고 물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어쩌면 단순한 인생의 진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내가 나란히 있을게. 겁이 날 때 손잡을 수 있도록.”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진심
저자 하수정
그림 하수정
출판 웅진주니어 2020년 06월 19일
쪽수 44
크기 198 * 283 mm
작가 하수정 소개
기분 좋아지는 날씨 같은 책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그림책 〈울음소리〉, 〈우리 이불 어디 갔어〉, 〈파도는 나에게〉를 쓰고 그렸습니다.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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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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