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세마 시르벤트 라구나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역자 김미선
출판 책과콩나무 2020년 07월 30일
쪽수 40
크기 187 * 242 mm
작가 세마 시르벤트 라구나 소개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번역과 통역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 작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로 간 페넬로페』는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그림책이다.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소개
스페인 세비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영상 및 광고 분야에서 일하다 현재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고집불통 4번 양』이 마드리드 서점 연합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두 갈래 길』로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새가 되고 싶은 날』, 『바다로 간 페넬로페』등이 있다.
역자 김미선 소개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켓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홉 시에 뜨는 달』, 『헬로 젤리피쉬』, 『양말이 사라졌어!』,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 『아빠는 언제나 너에게』, 『바다로 간 페넬로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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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마 시르벤트 라구나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역자 김미선
출판 책과콩나무 2020년 07월 30일
쪽수 40
크기 187 * 242 mm
작가 세마 시르벤트 라구나 소개
스페인 알리칸테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번역과 통역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 작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독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바다로 간 페넬로페』는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되는 그림책이다.
그림 라울 니에토 구리디 소개
스페인 세비야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다. 영상 및 광고 분야에서 일하다 현재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고집불통 4번 양』이 마드리드 서점 연합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2018년, 『두 갈래 길』로 볼로냐 라가치 상 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새가 되고 싶은 날』, 『바다로 간 페넬로페』등이 있다.
역자 김미선 소개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마켓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홉 시에 뜨는 달』, 『헬로 젤리피쉬』, 『양말이 사라졌어!』, 『미리 보는 지구 과학책』, 『아빠는 언제나 너에게』, 『바다로 간 페넬로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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