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녹색연합 , 박효경 , 배선영 , 신지선 , 윤소영
출판 책밥 | 2021년 04월 01일 출간
쪽수 208
크기 129 * 180 * 16 mm /283g
저자 소개
녹색연합
1991년부터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환경단체입니다. 기후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야생동물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울의 본부 사무처와 4개의 전문기구(녹색사회연구소,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녹색법률센터, 녹색교육센터), 9개의 지역조직이 함께 활동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부지런히 현장으로 향합니다.
박효경
전 녹색연합 활동가
고양이, 소설책, 스릴러 영화를 좋아합니다. 오늘 부족했다면, 내일은 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배선영
녹색연합 활동가
삶은 ‘이것으로 충분한’ 무언가를 찾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충분한 만족들을 모으며, 자연 앞에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신지선
녹색연합 활동가
활동과 삶을 잇는 가장 어려운 과제 앞에 망설이는 날들이 많습니다. 활동을 지속하는 힘은 근력이라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근육을 키웁니다. 읏 차 읏 차.
윤소영
녹색연합 활동가
자원봉사로 따라간 서어나무숲에 반해 ‘어쩌다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욕망과 분별 있는 삶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들에게 ‘나와 지구 사이 작은 상담소’가 되고 싶습니다.
목차
| 프롤로그 |
#1 집콕왕의 에코라이프
잘 버리면 쓰레기도 쓰레기가 아니다
플라스틱 없는 욕실
천연 세제로도 충분해
친환경 인테리어
버리는 물도 다시 보자
전기 잘 쓰는 법
재생에너지로 희망을
물건 다이어트
#2 패션왕의 에코라이프
에코백, 진짜 ‘에코’백
생리대에도 변화가 필요해
진짜 비건 화장품을 찾아서
나와 산호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다재다능한 손수건
멋짐 폭발 비건 패션
패스트(fast) 패션은 패스트(past)로
업사이클링 제품
#3 요리왕의 에코라이프
쓰레기 없는 장보기
동물복지축산
고기 없는 한 끼
먹는 데 진심이라면 유기농을
대세는 로컬푸드
벌집으로 랩을 만들 수 있다고?
수세미를 먹고 있을지도 몰라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고찰
#4 인싸왕의 에코라이프
반려 텀블러와 오래오래 행복하기
빨대의 변신은 무죄
걷기만 했을 뿐인데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
풍선은 거들 뿐
쓰레기 없는 축제
동물을 괴롭히는 동물 축제
출발부터 돌아올 때까지 생태여행으로
#5 일잘왕의 에코라이프
종이 안 쓰는 오늘이 식목일
안 쓸 수 없다면 재생종이
배달음식은 음식만 오는 게 아니니까
채식 식당에서 만나
메일함 비우기
대기전력, 멀티탭으로 칼퇴
택배 포장 쓰레기
일회용품 없는 행사 준비하기
| 참고자료 |
반드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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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녹색연합 , 박효경 , 배선영 , 신지선 , 윤소영
출판 책밥 | 2021년 04월 01일 출간
쪽수 208
크기 129 * 180 * 16 mm /283g
저자 소개
녹색연합
1991년부터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환경단체입니다. 기후위기로 파괴되는 현장과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야생동물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합니다. 서울의 본부 사무처와 4개의 전문기구(녹색사회연구소,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녹색법률센터, 녹색교육센터), 9개의 지역조직이 함께 활동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부지런히 현장으로 향합니다.
박효경
전 녹색연합 활동가
고양이, 소설책, 스릴러 영화를 좋아합니다. 오늘 부족했다면, 내일은 더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배선영
녹색연합 활동가
삶은 ‘이것으로 충분한’ 무언가를 찾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충분한 만족들을 모으며, 자연 앞에 겸손하려고 노력합니다.
신지선
녹색연합 활동가
활동과 삶을 잇는 가장 어려운 과제 앞에 망설이는 날들이 많습니다. 활동을 지속하는 힘은 근력이라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근육을 키웁니다. 읏 차 읏 차.
윤소영
녹색연합 활동가
자원봉사로 따라간 서어나무숲에 반해 ‘어쩌다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욕망과 분별 있는 삶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들에게 ‘나와 지구 사이 작은 상담소’가 되고 싶습니다.
목차
| 프롤로그 |
#1 집콕왕의 에코라이프
잘 버리면 쓰레기도 쓰레기가 아니다
플라스틱 없는 욕실
천연 세제로도 충분해
친환경 인테리어
버리는 물도 다시 보자
전기 잘 쓰는 법
재생에너지로 희망을
물건 다이어트
#2 패션왕의 에코라이프
에코백, 진짜 ‘에코’백
생리대에도 변화가 필요해
진짜 비건 화장품을 찾아서
나와 산호를 지키는 자외선차단제 사용법
다재다능한 손수건
멋짐 폭발 비건 패션
패스트(fast) 패션은 패스트(pas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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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없는 장보기
동물복지축산
고기 없는 한 끼
먹는 데 진심이라면 유기농을
대세는 로컬푸드
벌집으로 랩을 만들 수 있다고?
수세미를 먹고 있을지도 몰라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고찰
#4 인싸왕의 에코라이프
반려 텀블러와 오래오래 행복하기
빨대의 변신은 무죄
걷기만 했을 뿐인데
산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
풍선은 거들 뿐
쓰레기 없는 축제
동물을 괴롭히는 동물 축제
출발부터 돌아올 때까지 생태여행으로
#5 일잘왕의 에코라이프
종이 안 쓰는 오늘이 식목일
안 쓸 수 없다면 재생종이
배달음식은 음식만 오는 게 아니니까
채식 식당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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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전력, 멀티탭으로 칼퇴
택배 포장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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