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타라 브랙
역자 김선주, 김정호
출판 불광출판사 2012년 04월 30일
쪽수 456
크기 223*152 mm
저자 타라 브랙 소개
저자 타라 브랙은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미국의 저명한 불교 명상가다. 산타바바라에 소재한 필딩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워싱턴 D.C. 통찰명상회를 설립했고, 스피릿 록 명상센터를 비롯한 북미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서양의 심리치료법과 동양의 불교 명상을 결합한 그녀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마음의 고통으로 아파하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 심리치료와 아울러 불교의 사회적 의미를 살리는 다양한 불교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끌어안아라!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받아들임: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이 책은 자책과 후회 없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심리치유서로 ‘받아들이는 힘’에서 답을 찾고 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 훈련을 제시한다. ‘근본적 수용’이란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명확히 보고 자비로 감싸 안는 것을 말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인 저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근본적 수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위로받은 후에 다양한 명상기법을 통해 행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목차
옮긴이 글: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서문: “난 뭔가 잘못됐어”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12.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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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타라 브랙
역자 김선주, 김정호
출판 불광출판사 2012년 04월 30일
쪽수 456
크기 223*152 mm
저자 타라 브랙 소개
저자 타라 브랙은 임상심리학 박사이자 미국의 저명한 불교 명상가다. 산타바바라에 소재한 필딩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에 워싱턴 D.C. 통찰명상회를 설립했고, 스피릿 록 명상센터를 비롯한 북미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서양의 심리치료법과 동양의 불교 명상을 결합한 그녀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은 마음의 고통으로 아파하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고 있다. 심리치료와 아울러 불교의 사회적 의미를 살리는 다양한 불교 평화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책 소개
자비로운 마음으로 자신의 고통을 끌어안아라!
자책과 후회 없이 나를 사랑하는 법 『받아들임: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이 책은 자책과 후회 없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준 심리치유서로 ‘받아들이는 힘’에서 답을 찾고 있다. 그리고 ‘받아들이는 힘’을 키우는 방법으로 ‘근본적 수용’ 훈련을 제시한다. ‘근본적 수용’이란 마음챙김 명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명확히 보고 자비로 감싸 안는 것을 말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불교 명상가인 저자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근본적 수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위로받은 후에 다양한 명상기법을 통해 행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목차
옮긴이 글: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서문: “난 뭔가 잘못됐어”
1. “나는 세상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2. 근본적 수용: 지금 이 순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3. 신성한 멈춤: 지혜의 나무 아래에서의 휴식
4. 조건 없는 친절: 근본적 수용의 정신
5. 몸과 가까워지기: 근본적 수용의 기반
6.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7. 두려움과 함께 사는 법
8. 나를 자비로 감싸 안기: “내가 고통으로부터 자유롭기를”
9. 세상을 자비로 감싸 안기: “나의 삶이 모든 존재에게 이롭기를”
10. 우리 안의 선함 깨닫기: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가는 관문
11. 함께 깨어나기: 깨어있는 우정은 신성한 삶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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