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요로 다케시 , 나코시 야스후미
역자 지비원
출판 휴 2018년 05월 24일 출간
쪽수 252
크기 137 * 196 * 18 mm
저자 요로 다케시 소개
1937년 가마쿠라 시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해부학 교실에 들어갔으며 1995년 퇴임하고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취임했다. 1989년 《몸의 시각からだの見方》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1985년 이후 대중을 위한 교양서적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저서를 통해 개인의 문제와 다양한 사회 현상을 뇌과학, 해부학 등을 접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보의 벽バカの壁》, 《유뇌론唯?論》, 《형태를 읽다形を?む》, 《해부학 교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解剖??室へようこそ》, 《일본인의 신체관日本人の身??》, 《인간과학人間科?》, 《양로훈養老訓》 등 다수가 있다.
저자 나코시 야스후미 소개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전공은 사춘기정신의학과 심리 치료이다. 소아이 대학 및 고야산 대학 객원교수이다. 임상의로 일하는 한편, TV와 라디오에서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평론, 만화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OLO TIME ‘외톨이’야말로 최강의 생존전략이다 SOLO TIME ‘ひとりぼっち’こそが最?の生存?略である》, 《어차피 죽는데 왜 살아가는가 どうせ死ぬのになぜ生きるのか》 등이 있다.
역자 지비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디어 대전》,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 《나를 위한 현대철학 사용법》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타인을 알고 싶은 나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
타인을 모르는 게 당연한 이유
‘통할 것이다’라는 확신
1장 · 타인은 알 수 없는 존재다
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게 전제다
어른과 아이는 전제부터 다르다
‘사람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정작 나도 나를 모른다
지식이나 정보로는 알 수 없는 것들
타인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내 편을 찾아내는 감성
타인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의 위험성
의미 없는 일이라야 재미있다
2장 · 이해와 오해 사이
오해에 대한 오해
이해하려 애쓰면 오해하게 된다
뇌로 생각하고 만들어진 세상
곤충을 관찰하는 데는 오해도 정답도 없다
사람 때문에 지쳤다면 사람이 아닌 것을 상대하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변함없는 나’는 없다
3장 · 해보지 않아도 다 안다는 착각
가족 관계를 만들지 않는 사람들
육아는 자연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보살핌과 관리의 차이
인생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
내가 죽어도 나는 곤란하지 않다
모두가 개성을 잃어가는 ‘의식화’ 사회
다 알 수 있다는 생각의 위험성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행’해야 알 수 있는 것들
4장 · 알려고 애쓰기보다 행동하라
‘행’이란 모르는 채로 그냥 하는 것
안다는 것은 내가 변한다는 것
고민이 있다면 숲이나 산에 가라
장소를 바꾸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방편’의 본질, ‘장소’의 힘
변함없는 정보, 끊임없이 변화하는 나
세상을 읽으려면 밖으로 나가라
5장 · 세계화는 절대적인 정의인가
‘세계화 피로’와 대치하는 현대인
영어에 대한 거리감
‘벽’을 만드는 트럼프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의식의 차이
6장 · 의미를 찾다 감각을 잃어버린 사람들
인간은 어떻게 감각에서 멀어졌는가
인간만이 아는 ‘A=B’
의미가 넘쳐나는 데 대한 두려움
AI라는 불사의 세계
이타적인 사람과 이기적인 사람의 벽
에필로그_ 불편한 감정이 나를 키운다
위화감을 갖지 않으면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
‘다 그런 거야’라고 생각하면 사고가 정지한다
불편한 감정이 마음을 성장시킨다
세상일을 전부 알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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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요로 다케시 , 나코시 야스후미
역자 지비원
출판 휴 2018년 05월 24일 출간
쪽수 252
크기 137 * 196 * 18 mm
저자 요로 다케시 소개
1937년 가마쿠라 시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 의학부 졸업 후 해부학 교실에 들어갔으며 1995년 퇴임하고 같은 대학 명예교수로 취임했다. 1989년 《몸의 시각からだの見方》으로 산토리 학예상을 수상했다.
1985년 이후 대중을 위한 교양서적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저서를 통해 개인의 문제와 다양한 사회 현상을 뇌과학, 해부학 등을 접목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보의 벽バカの壁》, 《유뇌론唯?論》, 《형태를 읽다形を?む》, 《해부학 교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解剖??室へようこそ》, 《일본인의 신체관日本人の身??》, 《인간과학人間科?》, 《양로훈養老訓》 등 다수가 있다.
저자 나코시 야스후미 소개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전공은 사춘기정신의학과 심리 치료이다. 소아이 대학 및 고야산 대학 객원교수이다. 임상의로 일하는 한편, TV와 라디오에서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평론, 만화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OLO TIME ‘외톨이’야말로 최강의 생존전략이다 SOLO TIME ‘ひとりぼっち’こそが最?の生存?略である》, 《어차피 죽는데 왜 살아가는가 どうせ死ぬのになぜ生きるのか》 등이 있다.
역자 지비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이디어 대전》, 《현대 사회를 읽는 질문 8》, 《친절한 요양보호 대백과》, 《나의 페미니즘 공부법》, 《나를 위한 현대철학 사용법》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 타인을 알고 싶은 나
알다가도 모르겠는 너
타인을 모르는 게 당연한 이유
‘통할 것이다’라는 확신
1장 · 타인은 알 수 없는 존재다
외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게 전제다
어른과 아이는 전제부터 다르다
‘사람은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
정작 나도 나를 모른다
지식이나 정보로는 알 수 없는 것들
타인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내 편을 찾아내는 감성
타인에 대한 부정확한 인식의 위험성
의미 없는 일이라야 재미있다
2장 · 이해와 오해 사이
오해에 대한 오해
이해하려 애쓰면 오해하게 된다
뇌로 생각하고 만들어진 세상
곤충을 관찰하는 데는 오해도 정답도 없다
사람 때문에 지쳤다면 사람이 아닌 것을 상대하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게 나을 때도 있다
‘변함없는 나’는 없다
3장 · 해보지 않아도 다 안다는 착각
가족 관계를 만들지 않는 사람들
육아는 자연을 마주하는 것과 같다
보살핌과 관리의 차이
인생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
내가 죽어도 나는 곤란하지 않다
모두가 개성을 잃어가는 ‘의식화’ 사회
다 알 수 있다는 생각의 위험성
머리로 생각하기 전에 ‘행’해야 알 수 있는 것들
4장 · 알려고 애쓰기보다 행동하라
‘행’이란 모르는 채로 그냥 하는 것
안다는 것은 내가 변한다는 것
고민이 있다면 숲이나 산에 가라
장소를 바꾸면 마음가짐도 달라진다
‘방편’의 본질, ‘장소’의 힘
변함없는 정보, 끊임없이 변화하는 나
세상을 읽으려면 밖으로 나가라
5장 · 세계화는 절대적인 정의인가
‘세계화 피로’와 대치하는 현대인
영어에 대한 거리감
‘벽’을 만드는 트럼프
그리스도교와 불교의 의식의 차이
6장 · 의미를 찾다 감각을 잃어버린 사람들
인간은 어떻게 감각에서 멀어졌는가
인간만이 아는 ‘A=B’
의미가 넘쳐나는 데 대한 두려움
AI라는 불사의 세계
이타적인 사람과 이기적인 사람의 벽
에필로그_ 불편한 감정이 나를 키운다
위화감을 갖지 않으면 영원히 깨닫지 못한다
‘다 그런 거야’라고 생각하면 사고가 정지한다
불편한 감정이 마음을 성장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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