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라영 , 김산하 , 김사월 , 조지 몽비오 , 신소윤 , 김성한 , 박규리 , 이의철 , 조한진희 , 강하라
출판 동녘, 2020년 09월 28일 출간
쪽수 182
크기 129 * 174 * 19 mm /229g
저자 소개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예술과 정치와 그리고 먹을 것을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타락한 저항》, 《정치적인 식탁》, 《폭력의 진부함》 등이 있다. 연극 〈식사〉에 공동 창작자로 참여했다.
김산하
인도네시아 구눙할리문쌀락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국내 최초의 야생영장류학자. 연구가, 작가, 활동가로 활동하며 현재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김사월
포크 듀오 김사월×김해원의 〈비밀〉 로 데뷔한 이후 솔로 앨범 〈수잔〉과 〈로맨스〉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메모 같으면서도 시적인 노랫말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수필 《사랑하는 미움들》을 펴냈다
조지 몽비오
George Monbiot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작가. 1999년부터 《가디언》에 연재해온 칼럼으로도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도둑맞은 세계화(The age of consent)》, 《Heat: How to Stop the Planet From Burning》, 《Feral: Rewilding the Land, the Sea, and Human Life》 등이 있다.
신소윤
2019년 얼렁뚱땅 비건 체험 기사를 쓰며 채식의 세계에 빠졌다. 지금은 다시 고기 앞에서 갈등하는 ‘10초 비건’이긴 하다. 하지만 예전에 치킨을 좋아했던 만큼, 혹은 조금 더 많이 병아리콩을 좋아한다. 《한겨레》에서 일한다.
김성한
전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 《나누고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 등을 썼고, 《동물해방》,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등을 옮겼다.
박규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공대에서 지속가능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창의성을 연구한다. 제품 디자이너 출신으로, 지속가능 디자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과 삶 모두 의미 있고 신나면서도 그 결과가 자연에게 친절하기를 고민한다. 2020년 서울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아무튼, 딱따구리》와 《런던스트리트북》을 썼다.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자 국제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비영리단체 ‘베지닥터’(vegedoctor.org) 사무국장. 《채식이 답이다》를 함께 썼고,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옮겼으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감수했다. 자연식물식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책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조한진희
1990년대 학생운동을 하다가 우리의 해방에 여성이 없었음을 깨닫고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성 불평등이 종 불평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2000년대 초반 채식주의자가 됐다. 젠더, 질병, 장애, 팔레스타인 이슈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공저), 《라피끄: 팔레스타인과 나》(공저)를 썼다.
강하라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고 《요리를 멈추다》, 《따뜻한 식사》를 썼다. 서울에서 두 아이, 두 반려견과 살며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글을 쓴다.
목차
뭐라도 하고 싶다면
버터 좀 주시겠어요? * 이라영
오십 보는 오십 보고 백 보는 백 보다 * 김산하
어느 불량 비건의 고백 * 김사월
고기라는 질문 * 조지 몽비오
비겐의 식탁 * 신소윤
다르게 하고 싶다면
괜히 그 책을 번역해서 * 김성한
3분의 1 채식, 누워서 식은 죽 먹기 * 박규리
지속 가능하다, 건강하다면 * 이의철
연결성을 넘어 위치성으로 * 조한진희
그것은 하나의 문이었다 * 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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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라영 , 김산하 , 김사월 , 조지 몽비오 , 신소윤 , 김성한 , 박규리 , 이의철 , 조한진희 , 강하라
출판 동녘, 2020년 09월 28일 출간
쪽수 182
크기 129 * 174 * 19 mm /229g
저자 소개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예술과 정치와 그리고 먹을 것을 고민한다. 지은 책으로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진짜 페미니스트는 없다》, 《타락한 저항》, 《정치적인 식탁》, 《폭력의 진부함》 등이 있다. 연극 〈식사〉에 공동 창작자로 참여했다.
김산하
인도네시아 구눙할리문쌀락 국립공원에서 자바긴팔원숭이를 연구한 국내 최초의 야생영장류학자. 연구가, 작가, 활동가로 활동하며 현재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김사월
포크 듀오 김사월×김해원의 〈비밀〉 로 데뷔한 이후 솔로 앨범 〈수잔〉과 〈로맨스〉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메모 같으면서도 시적인 노랫말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로 수필 《사랑하는 미움들》을 펴냈다
조지 몽비오
George Monbiot
영국의 환경운동가이자 작가. 1999년부터 《가디언》에 연재해온 칼럼으로도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는 《도둑맞은 세계화(The age of consent)》, 《Heat: How to Stop the Planet From Burning》, 《Feral: Rewilding the Land, the Sea, and Human Life》 등이 있다.
신소윤
2019년 얼렁뚱땅 비건 체험 기사를 쓰며 채식의 세계에 빠졌다. 지금은 다시 고기 앞에서 갈등하는 ‘10초 비건’이긴 하다. 하지만 예전에 치킨을 좋아했던 만큼, 혹은 조금 더 많이 병아리콩을 좋아한다. 《한겨레》에서 일한다.
김성한
전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려 한다. 《나누고 누리며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어느 철학자의 농활과 나누는 삶 이야기》 등을 썼고, 《동물해방》, 《동물에서 유래된 인간》 등을 옮겼다.
박규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공대에서 지속가능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창의성을 연구한다. 제품 디자이너 출신으로, 지속가능 디자인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과 삶 모두 의미 있고 신나면서도 그 결과가 자연에게 친절하기를 고민한다. 2020년 서울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아무튼, 딱따구리》와 《런던스트리트북》을 썼다.
이의철
직업환경의학 전문의이자 국제 생활습관의학 전문의, 채식하는 의료인들의 비영리단체 ‘베지닥터’(vegedoctor.org) 사무국장. 《채식이 답이다》를 함께 썼고, 《당신이 병드는 이유》를 옮겼으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감수했다. 자연식물식 다이어트를 주제로 한 책의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조한진희
1990년대 학생운동을 하다가 우리의 해방에 여성이 없었음을 깨닫고 페미니스트가 되었고, 성 불평등이 종 불평등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2000년대 초반 채식주의자가 됐다. 젠더, 질병, 장애, 팔레스타인 이슈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사회》(공저), 《라피끄: 팔레스타인과 나》(공저)를 썼다.
강하라
러시아 문학을 공부했고 《요리를 멈추다》, 《따뜻한 식사》를 썼다. 서울에서 두 아이, 두 반려견과 살며 남편과 함께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글을 쓴다.
목차
뭐라도 하고 싶다면
버터 좀 주시겠어요? * 이라영
오십 보는 오십 보고 백 보는 백 보다 * 김산하
어느 불량 비건의 고백 * 김사월
고기라는 질문 * 조지 몽비오
비겐의 식탁 * 신소윤
다르게 하고 싶다면
괜히 그 책을 번역해서 * 김성한
3분의 1 채식, 누워서 식은 죽 먹기 * 박규리
지속 가능하다, 건강하다면 * 이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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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의 문이었다 * 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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